최유리 – 당신은 누구시길래

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
사랑한다며 보고 있는지
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
걱정스런 눈빛으로 봐주는지

당신은 누구시길래 어쩌면 그렇게
날 너보다 더 사랑하는지
나는 또 그런 너에게 뭘 해주고 싶어
그랬는지 말없이 웃음만

지으며 이제 내가 널 보며
이런저런 말들에 의미를 담을 때
이제는 좀 편안한 맘에
널 바라봐

내 모둘 줄게 네가 나에게만
주던 모든 사랑을 다시 돌려줄게
내가 아는 마음도 모두 줄게
좋은 마음만 고르다 시간이 다 지나가네

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
사랑한다며 보고 있는지
나는 꼭 그런 너에게 뭐라도 해줄래
나를 믿어 너에겐 웃음만

줄게 이제 내가 널 보며
이런저런 말들에 의미를 담을 때
이제는 좀 편안한 맘에
널 바라봐

내 모둘 줄게 네가 나에게만
주던 모든 사랑을 다시 돌려줄게
내가 아는 마음도 모두 줄게
좋은 마음만 고르다 시간이 다 지나가네

이대로는 너 없인 하루가 허전하게
지나갈 그 두려움에 나는 자신이 없어
끝내 물어 넌 나인지

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
사랑한다며 보고 있는지
당신은 누구시길래 왜 나를 그렇게
걱정스런 눈빛으로 봐주는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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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. fellow hikers and friends!
I am S. LEE. I’m a hiker and dream of one day spending most of my time on long distance trails. I love to breathe in nature and think about how humans can live in harmony with nature as part of a community of life. Sometimes I talk about music, movies, and books with my friends.
This a my life log, nothing special, but I hope you’ll join m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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