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iano Concerto No. 23 in A Major, K. 488: II. Adagio
이곡은 밤에 듣기 좋은, 그래서 숙면을 불러오는 음악으로 자주 추천하곤 한다.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 익숙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.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귀족이나 유명인에게 헌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, 모짜르트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쓴 것이라고 스스로 말한 것처럼 사랑이 느껴지는 곡이다.
조용한 밤 시간 듣던 이 곡을 오늘 아침엔 출근하며 들었다. 아침에는 또 다른 느낌으로 좋았다.
오늘 하루와 내가 함께 할 모든 이를 사랑할 마음이 샘솟는다. 이제 아침에 더 자주 들을 것 같다.
Hélène Grimaud
Chamber Orchestra of the Bavarian Radio & Radoslaw Szulc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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